2015-02-04 16:59

지난해 목포항 물동량 전년대비 10% ↑ ‘역대 최고치’

조선용 블록 등 철재 48.4% ↑, 수출차량 10.4%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2014년 목포항의 처리 물동량이 2217만9천톤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해 역대 최고치 물동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물동량 증가는 목포항의 주력 화물인 철재, 수출차량 등 큰 폭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경기 불황이 계속되는 어려운 여건에도 목포항 인근 조선업계 선박블럭 주문, 선박 수주가 타 지역에 비해 수요가 상대적으로 증가해 철재 화물이 전년대비 48.4% 증가(385만2천톤→571만8천톤)한 것으로 보고있다.

또 수출차량은 해외 수출시장 호조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37만9천대(390만9천톤→431만8천톤)를 처리해 10.4% 증가했다.
 
반면 세월호 여파 등 서남해를 찾는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연안운송차량은 전년대비 12.6% 감소(593만3천톤→518만톤)했다.

한편 기아차 관계자는 수출차량 해외시장 호조세와 내수차 불황으로 수출차 물량 증산을 15%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어, 올해 목포항을 통한 자동차 수출 물량은 46만대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선박블럭 제작, 선박 수주는 지난해와 비슷한 상황으로 철재는 전년과 동일한 수준(571만8천톤)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연안운송차량은 연안여객선 현대화 등 해상안전 강화로 세월호 사고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올해 목포항 물동량은 주력화물(철재, 수출차량, 연안운송차량)의 꾸준한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5% 이상(2350만톤 이상) 처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 목포=김상훈 통신원 shkim@intership.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 Clarity 04/15 04/26 Evergreen
    Ever Verve 04/16 04/27 Evergreen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Kobe 03/30 04/03 T.S. Line Ltd
    Interasia Elevate 03/31 04/04 T.S. Line Ltd
    Itx Ehime 03/31 04/09 Dongkuk Marine Co., LTD.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SIC 04/20 05/07 SIC
    TBN-SIC 06/20 07/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Vancouver 03/31 04/11 HMM
    Ym Wealth 04/07 04/19 HMM
    One Matrix 04/13 04/25 HMM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Rainier 04/19 05/15 Hyopwoon
    Nadi Chief 04/24 05/22 Hyopwoon
    Westwood Columbia 05/02 05/29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