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28 17:57
전남 완도와 보길도를 오가는 노선에 고속 여객선이 취항, 보길도 관광이
한층 편리해지게 됐다. 완도/노화/보길도간을 왕래하는 (주)온바다 소속 '
바람따라호'가 6월 23일 완도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첫운항을 개시했다. '
바람따라'호는 141톤에 시속 37노트의 고속 여객선으로서 여객 정원은 150
명이며 지금까지 완도/노화/보길도 노선에 취항해 온 2척의 페리호는 소요
시간이 1시간 10분정도였으나 '바람따라'호는 40분만에 운항하게 되어 하
계 피서철을 맞이하여 보길도 관광이 한층 편리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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