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9 18:13

인천신항 진입도로 내일 준공

항만 경쟁력 강화와 자력성장 계기 마련
▲인천신항 진입도로 조감도

인천신항 진입도로가 오는 30일 준공하고 다음달 말에 본격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신항 진입도로를 내일 준공하고 인천신항 1단계 개장 시기에 맞춰 5월 말에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되는 진입도로는 2013년부터 총 590억원을 투입해 왕복 4차선-6차로로 개통된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아암대로와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터미널까지 총 연장 8.1km로, 신항 1단계(12개선석)와 배후단지 1단계(212만㎡) 운영시 발생되는 하루 4만대의 교통 수요를 담당하게 된다.

인천신항 진입도로 반경 5km 내에는 제2경인고속도로(남동IC, 4.9km), 제3경인고속도로(고잔TG, 1.5km), 인천대교(송도IC, 4.4km), 영동고속도로  (월곶JC, 5km)가 위치하고 있다. 반경 10km 내에는 제1경인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과 연계돼 있어 수도권 물류처리 및 대 중국, 동남아 교역 증대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인천신항의 경쟁력 강화와 자력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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