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8-01 15:46
내년 말을 목표로 종합 철강 판매 B2B(Business To Business, 기업간 전자
상거래)를 준비하고 있는 포스코가 오는 8월 주문외 재고제품을 대상으로
인터넷 기반의 철강 전자상거래를 개시한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10일 이를
전담할 사이버 세일즈(Cyber Sales)팀을 신설했다.
포스코는 8월 중순 열리는 철강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통해 시범적으로 열연
, 냉연, 후판 등의 주문외 재고제품을 인터넷 경매 방식으로 판매키로 하고
, 대금 결제 방법은 현금판매를 원칙으로 하되, 일부 우량고객에게는 외상
판매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된 사이버 세일즈팀은 인터넷을 통한 주문외 재고 제품판매, 사
이버 시장의 시장조사 및 판매 대책 마련,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콘텐츠 관
리 등을 전담한다.
포스코는 이사이트를 통해 연 60만 톤, 금액으로는 약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전자상거래가 판매 시장을 넓히는
효과와 함께 고객에게는 불필요한 유통단계와 마진을 줄임으로써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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