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8 10:05

MSC, 북유럽-서아프리카 직항노선 신설

3200TEU급 컨선 8척 투입

북유럽과 서아프리카를 잇는 정기 컨테이너 노선이 개설된다.

스위스 이탈리아 선사인 메디터레이니언쉬핑(MSC)은 북유럽과 서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직항 서비스를 신설한다고 18일 밝혔다.

32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이 투입되는 이번 서비스는 8월19일 앤트워프에서 첫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번 직항서비스는 앤트워프에서 다카르까지 총 11일이 소요된다. 북유럽에서 서아프리카까지 가장 빠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리퍼나 혼재화물수송에 매우 적합할 것이라고 MSC 측은 밝혔다.

기항지는 상트페테르부르크-안트베르펜(앤트워프)-펠릭스토-르아브르-라스팔마스-다카르-라고스-테마-아비장-산페드로-라스팔마스-아가디르-안트베르펜(앤트워프)-브레멘하벤-상트페테르부르크 순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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