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9 11:15

인천항 9月 ‘컨’ 20만TEU 돌파···전년比 5%↑

부산·광양항 통한 수출물량 증가가 실적개선 이끌어
인천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화물이 1년 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9월 인천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화물은 지난해 같은 달 19만2234TEU 대비 5.3% 증가한 20만2474TEU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1~9월 인천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화물은 전년 172만8000TEU 대비 0.5% 가량 증가한 173만8000TEU를 기록했다.

9월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수입이 10만5341TEU, 수출이 9만4714TEU로 집계됐다. 수입과 수출이 각각 전년 동월 대비 약 6천TEU, 3천TEU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적 및 연안 물동량은 각각 1447TEU, 972TEU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과의 교역량(12만2207TEU)이 3%(3598TEU) 증가했고, 베트남(1만6409TEU)도 26.6%(3452TEU) 늘었다. 반면 인도 물동량(846TEU)은 69.7%(1948TEU), 말레이시아(5325TEU)는 16.3%(1034TEU) 감소했다.
▲자료: 인천항만공사(IPA)


지역별로는 극동아시아(14만9383TEU)와 동남아시아(3만7203TEU) 물량이 각각 6.6%(9278TEU), 7.5%(2605TEU)씩 늘어난 반면, 서남아시아(1100TEU)와 중동(905TEU)은 각각 62.9%(1864TEU), 52.1%(983TEU)씩 줄었다.

IPA에 따르면 9월 물동량 증가는 부산과 광양항을 통해 남미나 유럽 등지로 수출하는 물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IPA는 9월에 타항을 경유해 환적 수출된 물동량이 전년 동월대비 부산항(7803TEU)은 132%(4436TEU) 증가했고, 광양항(2056TEU)도 3배 이상 증가했다.

주요 증가품목은 플라스틱·고무제품(18만2000RT)이 전년 동월 대비 389%(14만4000RT) 증가해 가장 높은 오름세를 보였고, 기타 잡화(43만8000RT)가 41.3%(12만8000RT), 전기기기류(56만5000RT)가 25.3%(11만4000RT)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TIM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ull 04/19 05/31 Evergreen
    Ever Fore 04/26 06/07 Evergreen
  • PYEONGTAEK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cean Blue Whale 03/25 03/26 YANTAIFERRY
    Ocean Blue Whale 03/27 03/28 YANTAIFERRY
  • BUSAN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enia 04/04 06/03 MSC Korea
    Ever Conform 04/09 06/12 Evergreen
    Msc Angola 04/11 06/10 MSC Korea
  • GWANGYANG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aria 04/08 06/03 MSC Korea
    Ever Vast 04/10 06/11 Evergreen
    Ever Conform 04/10 06/12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Gui Yang 03/25 04/14 KMTC
    Zhong Gu Gui Yang 03/26 04/16 T.S. Line Ltd
    Ciccio 03/29 04/22 PIL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