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2 18:55

채권단관리 신청 현대상선 신용등급 CCC로 강등

비협약채권 채무재조정 가능성 높아져
한국신용평가는 22일 수시평가를 통해 현대상선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낮추고 워치리스트(등급감시대상) 하향검토를 유지했다.

CCC는 "원리금 지급에 관해 현재에도 불안요소가 있으며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커 매우 투기적"인 등급을 나타낸다.

전날 현대상선의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자율협약) 신청으로 향후 진행될 채권단 주도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비협약채권의 채무재조정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현대상선은 경영 정상화 방안에 따라 ①벌크전용선 사업부 등 자산매각 ②선주와의 용선료 인하 협상과 이를 전제로 한 신용 및 담보채권의 채무재조정을 추진 중이다.

이날 현재 선주와의 용선료 인하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가운데 지난 17일 개최된 사채권자 집회에서 4월7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176-2회차 공모사채 1200억원에 대한 만기 연장(3개월)이 부결되는 등 회사채가 적시에 상환되지 않을 위험도 높아졌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말 가용 유동성 약 1650억원(사용제한 제외)과 올해 1분기까지 벌크 전용선 사업부 매각을 포함한 추가 자구안을 통해 약 2000억원 안팎의 현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신평은 경영 정상화 방안의 원활한 이행은 비협약채권의 손상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으며 확대되고 있는 영업적자와 금융비용, 선박금융 원리금 상환 등의 규모에 미뤄 회사채 상환능력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RISBA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ingapore 07/01 08/07 T.S. Line Ltd
    Ever Superb 07/02 08/05 HMM
    Ym Certainty 07/03 07/30 T.S. Line Ltd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Aquamarine 07/01 07/26 HMM
    Ym Trust 07/03 07/29 HMM
    Ym Width 07/08 07/31 Tongjin
  • BUSAN UMM QAS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Dammam 07/03 07/31 ESL
    Esl Ningbo 07/11 08/08 ESL
    TBN-YANGMING 07/14 08/14 Yangming Korea
  • INCHEON DAR ES SALA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08 07/10 08/07 Interasia Lines Korea
    Kmtc Penang 07/11 08/09 Interasia Lines Korea
    Starship Venus 07/13 08/22 KBA
  • BUSAN SYDNE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ingapore 07/01 07/30 T.S. Line Ltd
    Ever Superb 07/02 07/26 HMM
    Ym Certainty 07/03 07/22 T.S. Line Ltd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