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02 17:05
(동해=연합뉴스) 이종건기자 = 동해항∼장전항을 운항하는 금강선 관광선의 입.출항 시간이 오는 20일부터 입항은 1시간, 출항은 2시간 늦춰진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2일 먼 거리에 있는 관광객들에게 충분한 이동시간을 제공, 여유있는 관광일정이 될 수 있도록 출.입항 시간을 조정해 달라며 현대상선측이 제출한 `입.출항시간 조정의 사업계획변경'에 대해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강호와 봉래호의 동해항 입.출항시간은 오는 20일부터 입항은 종전 오전 6시30분에서 7시30분으로 1시간, 출항은 오후 5시30분에서 7시30분으로 2시간각각 늦춰지며 승객의 승.하선 시간도 승선은 오후 5시∼6시30분, 하선은 오전 8시∼9시로 조정된다.
그러나 오전 6시30분과 오후 7시로 돼있는 북한 장전항의 입.출항 시간은 변경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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