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17 17:05

건교부·복운협 정책간담회 11일 개최

건교부와 복합운송협회는 건교부회의실에서 4월 11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통관취급법인 제도를 개선해 줄 것과 복합운송주선업협회명칭에서 주선을 뺀 복합운송업협회로 개칭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건교부측은 규제개혁위원회와 적극 검토하여 국회에 재 상정할 것이며 명칭은 법 개정시 검토할 의견임을 밝혔다.
또한 협회는 인천공항 화물터미널내 턱없이 부족한 포워더 전용창고를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건교부측은 인천공항 2단계 공사시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영종도에서 김포공항간 특정지역 물류단지 조성시 총 금액의 30%를 융자해 주거나, 진입도로를 개설하는 등 정부의 세부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밖에 협회는 복운업 등록업무를 건교부로 관장하는 문제에 대한 건의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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