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스코그룹의 자회사인 코스코쉬핑스페셜라이즈캐리어스(코스코SSC)는 최근 4만t급 다목적선 4척을 중국선박그룹(CSSC) 자회사인 청시(澄西)조선에 발주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 금액은 14억9200만위안(약 3100억원)으로, 첫 번째 신조선은 2028년 6월까지, 나머지 3척은 2029년 2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코스코SSC는 “다목적·중량물선단을 최적화하고자 이번에 발주를 진행하게 됐다”며 “풍력 발전시장에서 대형화하고 있는 해상 풍력설비 수송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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