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양창호 상근부회장이 2월23일 해운산업의 정책 현안에 대한 협회의 견해를 망라한 브런치북 <바다로 가는 길>을 발간했다.
이 책은 해운산업 정책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해운협회의 입장과 생각들을 정리해 언론사 칼럼 등을 게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중요한 부분을 간추려 인터넷 단행본으로 책자를 만들었다.
양창호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다는 우리나라를 세계와 잇는 희망의 통로”라며 “해운, 선박, 항만 등 해양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협회의 견해를 공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바다로 가는 길>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의 관세 정책 영향 등 거시적 관점에서 본 해운산업 ▲해운업 공동행위의 정당성 ▲포워딩 산업 및 정부 정책 등 주요 정책 현안뿐만 아니라 ▲해운산업의 친환경 전환 ▲해운·조선 산업 간 상관관계 등 배후 산업과의 연관성 등 해양과 해운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견해가 담겨 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