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 관련 법률서적으로 국내외 첫 단행본인 <북극항로와 해상법>이 출간됐다.
이 책은 김인현 명예교수(해상법), 최정환 교수(해양법), 김재희 변호사(폴라 코드), 권오익 대표(쇄빙선의 안전), 서현정 변호사(용선계약), 권오정 박사(해상보험)가 공저했다.
김인현 교수는 "다양한 당사자들이 예측가능하고 안심하게 항해를 하려면 법제도가 필요하다"면서 "선주 운송인 정부 모두 안전한 항해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극은 얼음이 존재하고 극한이라는 점, 러시아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점이 다른 항로와 다르다"고 언급했다.
이런 법제도적인 측면을 연구하기 위해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에 북극항로법 연구회가 개설돼 여러 차례 발표회를 가진 결과물이 <북극항로와 해상법>이다.
<북극항로와 해상법>
▲김인현 최정환 김재희 권오익 서현정 권오정 지음
▲법문사 펴냄
▲가격 2만원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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