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18 17:16

현대중, 베트남 천연가스 생산설비공사 수주

현대중공업(대표: 최길선)은 최근 영국 BP(BRITISH PETROLEUM) 컨소시엄으로부터 베트남 천연가스 생산설비 공사를 미화 7천6백만 달러에 턴키로 수주하여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영국 비피 스타트 오일(BP/Statoil) 컨소시엄, 인도의 국영원유회사(ONGC), 베트남의 페트로 베트남(Petro Vietnam)의 공동 컨소시엄이 발주한 가스생산용 플랫폼과 거주구, 자켓을 베트남 남부 휴양도시 붕타우(Vung Tau)시로부터 370km 떨어진 남콘손(Nam Con Son) 해역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 설비는 가로 63, 세로 44, 높이 36미터에 중량이 6천3백톤에 이르는 플랫폼과 가로 56,세로 53, 높이 133미터인 자켓, 그리고 34명이 거주할 수 있는 거주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심 125미터 유전에서 천연가스를 생산하여 해저파이프를 통해 붕타우(Vung Tau)市로 운송하게 된다. < 계 속 >

이 설비는 내년 6월말까지 제작과 설치를 완료한 후, 내년 7월부터 천연가스 총 매장량이 2조 입방피트(ft3)로 추정되는 남콘손 해역에서 하루 3억6천5백만 입방피트(ft3)의 천연가스를 생산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플랫폼을 설치할 때 2천5백톤급 해상크레인을 이용하여 2천톤 정도로 제한된 중량의 모듈(데크)을 들어 설치했으나 이번 공사에는 바지선의 높낮이를 조절하여 모듈을 설치하는 [플롯오버(Float-Over) 방식]을 채택, 7천톤급 이상의 모듈도 한 번에 설치할 수 있어 비용을 크게 절감시킬 수 있게 했다.
현대중공업은 95년 해수온도가 낮고 파고가 높아 고도의 설계기술과 제작능력이 요구되는 북해지역 석유생산설비를 제작, 납기 내에 BP사에 납품하는 등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베트남 천연가스 설비공사를 수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사의 계약 서명식이 지난 16일(월) 현대중공업 최길선 사장, BP사 워커(J. S. Waker) 사장을 비롯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호텔현대에서 있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Lime 05/03 05/26 Sinokor
    Xin Chang Shu 05/03 05/31 T.S. Line Ltd
    X-press Carina 05/09 06/02 Doowoo
  • BUSAN MA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Mei Zhou 05/18 06/17 KBA
  • BUSAN NAVEGANT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Hong Kong 05/07 06/16 HMM
    Hmm Sky 05/18 06/30 HMM
    Ever Vert 05/28 07/15 Evergreen
  • BUSAN ABIDJ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Nicola Mastro 05/20 07/14 MSC Korea
    Msc Irina 05/27 07/21 MSC Korea
    Msc Michelle 06/03 07/28 MSC Korea
  • BUSAN BILB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Clever 05/14 06/30 Evergreen
    Ever Vert 05/21 07/04 Evergreen
    Ever Conform 05/22 07/08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