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3-27 08:59

[올들어 南北교역 승인실적 크게 감소 ]

올들어 2월중 남북교역 승인실적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원에
따르면 2월중 남북교역 승인실적은 1백17건 37개품목, 1천24만2천달러로
전월 90건 47개품목 1천4백85만1천달러에 비해 31%가 감소했고 전년동월 1
백건 48개품목 2천5백82만6천달러보다 60.3%가 감소했다.

전월에 비해서도 31%가 줄어

한편 96년도 1~2월 승인실적은 2백7건 2천5백9만3천달러로 전년동기 2백22
건 3천9백61만9천달러에 비해 36.7%가 줄었다.
반입 승인실적은 56건 26개품목 6백68만1천달러로, 전월 42건 23개품목 1천
2백44만달러에 비해 46.3% 감소했다.
품목별 반입승인 비율은 철강금속 65.6%, 섬유류 15.0%, 농림산물 10.2%,
수산물 1.9%, 한약재 1.5%, 화학제품 0.1% 그리고 기타 5.7%이다.
반출 승인실적은 61건 11개품목 3백56만1천달러로, 전월 48건 24개품목 2백
41만1천달러에 비해 47.7% 증가했다.
품목별 반출승인 비율은 섬유류 50.2%, 화학제품 27.2%, 기계전자 0.8%, 설
탕 14.3% 그리고 기타 7.5%이다.
한편 위탁가공교역 현황을 보면 2월중 위탁가공교역 승인실적은 29건 1백17
만7천달러로, 전월 15건 78만6천달러에 비해 49.7% 증가했다.
(주)대양, 도신산업, 삼영모방, 한성코리아가 대북 위탁가공교역에 신규 참
여함으로써 위탁가공교역업체는 총 37개사로 늘어났다.
1월중 통관현황의 경우 1백62건 55개품목 1천3백9만6천달러로, 전년동월 1
백16건 36개품목 1천8백86만8천달러에 비해 30.63%가 감소했다.

1월중 통관실적 전년비 30.6% 감소

반입 통관실적은 86건 32개품목 1천45만7천달러로, 전년동월 49건 23개품목
1천78만7천달러에 비해 3.1%가 감소했다.
품목별 반입통관 비율은 철강금속 65.2%, 섬유류 26.5%, 수산물 3.5%, 한약
재 0.6%, 농임산물 0.5%, 기타 3.7%이다.
반출 통관실적은 76건 23개품목 2백63만9천달러로 전년동월 67건 23개품목
8백8만1천달러에 비해 67.3%가 감소했다.
품목별 반출통관 비율은 섬유류 54.7%, 화학제품 13.9%, 기계전자 9.3% 그
리고 기타 22.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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