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04 17:19
(서울=연합뉴스) 황정욱기자 = 지난 98년 11월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이후 지난 8월10일 현재 총관광객이 41만3천9명에 달하나, 올들어서는 관광객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가 2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소속 한나라당 박명환(朴明煥)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8년에는 1만554명이 금강산을 찾았고 99년에는 14만8천74명, 2000년 21만3천9명으로 매년 증가하다 올들어 8월10일까지는 4만1천372명만이 금강산을 관광했다.
금강산 관광객의 연령별 분포는 50대(10만7천451명), 60대(9만6천820명), 40대(8만1천523명), 30대(5만5천750명), 70대(2만7천419명) 등의 순이었고 80세이상 고령자도 2천630명이 금강산을 찾았다.
출신지역별로는 서울(13만1천518명), 경기(7만572명), 부산(2만5천13명), 울산(2만4천247명), 경남(1만9천558명) 등의 순이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