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14 17:03
북미수입항로 운임협의체인 WTSA는 최근 고지(waste paper)에 대한 최저 운임제를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WTSA는 북미발 아시아 각 항로별 고지에 대해 별도의 최저 운임을 설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북미 서안에서 선적, 부산까지 오는 고지의 최저운임은 325달러이며, 인천으로 들어가는 고지는 100달러 많은 425달러로 발표되었다. 또한 북미동안에서 선적되는 고지의 경우, 부산행 입항화물은 675달러, 인천항 입항 화물은 775달러로 각각 발표되었다.
이번에 적용되는 최저운임은 항만화물에 대해서만 적용될 것이고 모든 비용은 서류비용 (documentaion fees)의 영향을 받는다고.
이번 최저운임은 90일 동안 유효하고, 내년 3월 다시 한 번 재조정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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