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14 10:16
한국무역협회는 신무역전략의 하나인 한반도를 관광?쇼핑의 명소로 만드는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외국인 내방객에 대한 재래시장 상품에 대한 구매안내 기능을 강화, 이를 통한 수출확대를 도모키로 했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기존의 동대문, 남대문시장 외국인구매안내소 이외에도 부산 국제시장에 외국인구매안내소를 내달까지 신규로 개소키로 했다. 또 동대문, 남대문시장 및 국제시장 외국인 구매안내소에 중국어 구사 가능 인력을 확충, 월드컵개최 기간 중 동대문, 남대문시장에 몰릴 것으로 기대되는 중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안내를 강화키로 했다.
무역은 동대문시장의 쇼핑, 교통, 식당, 엔터테인먼트 시설등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게재한 동대문 쇼핑가이드를 3만부 발간, 오는 3월말까지 배포하는 한편 동대문과 남대문시장에 대한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을 이달 중 완료하고 내달부터 해외홍보 및 온라인 거래알선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또 서울시, 중구청, 서울패션디자인센터, 의류?스웨터기술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동대문패션축제 개최, 동대문시장 관광특구추진사업, 해외시장개척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동, 남대문시장을 국제적인 관광?쇼핑의 명소로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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