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05 16:41
(서울=연합뉴스)김현준기자= 중국이 반도체에 부과되는 수입관세를 폐지함에 따라 삼성전자, 하이닉스반도체 등 국내 반도체업계의 중국 판매가 확대되는 등 반사이익이 예상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이 반도체에 대해 부과하던 6%의 수입관세를 폐지함에 따라 관세차익을 노린 밀수 등 중국내에서 비정상적인 반도체 거래가 줄어들고 정품사용이 확대돼 반도체업계의 수출이 유리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중국 직접 판매비중이 아직 얼마 되지는 않지만 중국시장에서의 판매확대를 추진하는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관세폐지 조치로 시장확대에 득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앞서 중국은 반도체에 부과되는 수입관세를 예정보다 2년 앞서 완전 폐지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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