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28 17:54
한국선급은 3월 1일자로 두바이 사무소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전승규 한국선급 회장은 두바이사무소의 신설이 날로 강화되는 각국의 항만국통제 및 국제선급연합회에서 규정한 검사강화제도(ESP)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국제선급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또 한국선급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안티구아바부다정부와의 검사권 대행협정 체결공문을 지난 2월말일자로 접수함으로써 SOLAS, MARPOL등의 국제협약 및 ISM심사권과 각종 코드를 포함한 국제협약 전반에 관한 검사와 심사 및 증서를 발급할 권한을 갖게 됐다. 이로써 한국선급은 2002년 2월말 현재 전세계 40개 해양국가로부터 국제협약검사 업무를 수임해 대행하게 됐다.
한국선급은 현재 부산, 인천, 울산 등 국내 15개 주요항구에 지부를 두고 런던, 싱가포르, 뉴욕 등 세계 24개 주요지역에 해외사무소를 개설하고 있다. 또 해외 18개지역에 촉탁검사망을 설치해 현재 총 57개의 검사망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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