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16 10:33

글로벌 터미널 운영업체들, 「컨」추적 프로젝트 참여방침

세계 3대 전문운영업체인 HPH, PSA, P&O Ports사는 미국 안전기술전략위원회가 추진하는 컨테이너 추적 프로젝트인 ‘Smart and Secure Tradelane’에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KMI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하주, 선주, 서비스공급업체들과 공동으로 화물이 공장에서 출발해 수하인에게 도착할 때까지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주파수 인식표, 전자봉인, GPS 등 화물추적을 위한 기존 기술들을 결합하는 것이다. 금년 말부터 운영을 개시할 이 시스템은 싱가포르, 홍콩, 로테르담 등 세계 주요항만과 미국의 시애틀과 타코마항을 연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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