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31 09:45
국토교통성의 자문기관인 교통정책심의회의 제3회 항만분과회가 지난 12일 열려 2003년부터의 차기항만정비장기계획에 대해 중간보고를 정리했다.
이 중간보고에서는 일본항만의 국제경쟁력 강화책으로 종래의 중추ㆍ중핵 국제항만의 틀을 뛰어넘는 「수퍼중추항만」 구상을 명기, 국내 주요항 가운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육성을 도모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중간보고 중 수퍼중추항만의 목표로 아시아 주요항을 능가하는 코스트와 서비스 우위의 실현을 명시, 구체적으로는 항만코스트를 현재보다 3할 절감할 것과 항만에서의 리드타임을 현재의 3~4일에서 1일로 단축시킬 것을 제시했다.
중간보고를 접한 국토교통성 항만국은 보고의 내용을 내년의 예산안에 반영하며, 최대의 관심사인 수퍼중추항만의 선정위원회를 9월중에 설치하고 올해 안으로 후보항을 선정해 2004년 사업의 구체화를 목표로 관련제도와 예산조치 등을 요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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