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07 09:49
싱가포르 PSA사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일본 키타큐슈 히비키터미널의 투자계약 체결이 당초 예정됐던 7월말에서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KMI에 따르면 이 같은 사업지연의 주요원인은 일본과 싱가포르 양국간 법률 체계가 서로 다르다는 점과 16개 업체로 구성된 일본측 터미널운영 컨소시엄간 조정이 난항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협상 시한은 10월 말로 연기될 것임을 키타큐슈시 당국이 발표했다. 향후 주요 협상내용은 PSA사와 일본 국내사업참여자 키타큐슈시 당국간 합작투자 협정의 체결과 PSA사와 시당국간 25년 기한의 운영권 계약 체결이 될 예정이다.
한편 이 프로젝트의 1단계 공사는 수심 15m 선석 2개와 수심 10m 선석 2개를 2003년까지 건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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