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21 17:37
(부산=연합뉴스) 부산 해양경찰서는 20일 미국의 이라크 공격으로 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24시간 긴급출동태세에 들어가고 부산항내 유류저장소 등 국가보안시설에 대한 테러에 대비해 해상경계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은 이날 대테러상황실을 설치한데 이어 부산 근해에 경비함정을 증가배치하고 항공기 순찰을 늘리는 등 대테러 경계활동에 들어갔다.
또 부산항내 주요 산업시설과 여객선.화물선에 대한 안전감시활동과 국제여객선 항로와 긴급피난 외국선박에 대한 감시활동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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