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25 17:39

선협 부산사무소, 항만실무분과위 열어

예선운영방식 개선문제 등 논의


한국선주협회 부산사무소는 지난 4월 23일 부산사무소에서 제 2회 항만실무분과위원회를 열고 예선 운영방식 개선문제와 선박입출항 신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항만실무분과위원회 임진영 위원장(동남아해운 차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선 예선운영방식이 현재 순번제로 돼 있어 적정마력의 예선사용이 어려워 선박의 접안 또는 이안시 안전사고의 우려가 상존함에 따라 예선운영방식을 계약제로 전환해 선박톤수에 따라 적정예선 사용이 가능토록 예선업조합과 협의키고 했다. 또 이날 회의에선 선박의 입출항 신고여부를 놓고 관제당국과 선박간의 녹취록으로 확인하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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