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19 11:23
전남 고흥-제주간에 호화카페리 여객선이 취항한다.
목포에 본사를 둔 ㈜남해고속은 오는 24일 고흥 녹동에서 제주간에 시속 23노트, 8천t급 남해고속카페리 7호를 취항시킨다고 19일 밝혔다.
편도 3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이 여객선은 8t차량 60대와 승용차 190대를 실을 수 있고 여객정원은 866명으로 자동항해장비 등이 탑재됐다.
또 이 여객선은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오전 10시 고흥군 녹동항을 출발, 오후 1시 30분에 제주에 도착하며 제주에서는 오후 6시 출발, 오후 9시 30분에 고흥에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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