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02 15:27
1일 울산서 제1차 대책반 회의 개최
해양수산부는 오는 5월27일부터 6월24일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제57차 국제포경위원회(IWC) 연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울산시, 울산지방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외교통상부,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울산시청에서 IWC 연례회의 제1차 대책반회의를 개최하고 원활한 회의진행과 참가자 안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대책반은 이번 연례회의를 통해 우리나라와 울산의 이미지를 국제사회에 최대한 알리기로 하고 우리나라의 고래문화와 고래자원관리정책 등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기로 했다.
또 NGO의 불법시위에 대해선 법에 따라 엄정히 대처하되 적법한 의사표현은 최대한 보장키로 했다.
회의기간 중 고래의 불법포획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지 어민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사전계도를 해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회의참가자의 식단 편의제공, 회의내용 발표방법, 참가자 관광계획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IWC 연례회의는 회의기간 중 약 1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산분야 최대 국제회의로서 그동안 포경 지지국과 반포경국간의 격렬한 논쟁과 고래보호 환경단체의 시위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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