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14 13:33

선박화물 감정사 등 자격시험 시행

6월18~19일, 해양수산연수원서 2005년 제1회 감정사 및 검량사 시험 시행


해양수산부는 오는 6월18일과 19일 이틀동안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2005년도 제1회 감정사 및 검량사 자격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2년만에 시행되는 만큼 관련업계 종사자와 대학의 관련학과 졸업자 등 응시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감정사는 선박에 적재된 화물 및 선박의 내용을 증명·조사하는 일을 담당하며 검량사는 선박에 화물을 싣거나 내릴때 화물의 용적 또는 중량을 계산하거나 증명하는 일을 수행한다.

따라서 감정사와 검량사는 선박에 의한 수출·입화물의 국제간 분쟁 및 손해 발생시 제3자의 위치에서 공증해 주는 일을 맡고 있다. 검정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후 독립해 적은 자본으로도 쉽게 사업주 또는 공동사업주가 될 수 있어 관련학과 출신 및 재학생들의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03년도 자격시험에서는 총 155명이 응시해 55명(35.5%)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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