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1 10:40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해양경찰청이 주관하는 '바다사랑 실천 선포식'이 21일 인천 연안부두 친수해양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선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바닷가 대청소 운동의 날로 선포한 후 수중다이버와 10여척의 선박을 동원한 수중침적폐기물 수거 작업과 함께 일반 시민과 학생, 공무원 등 1200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해안가 대청소가 실시됐다.
이번 선포식을 통해 바닷가 대청소 운동이 범국민적 실천운동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하고 바다사랑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자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상 수중침적폐기물 수거 현장에 직접 참여했다.
또 캠페인과 더불어 선거 내, 남항부두, 연안부두 등 인천항 전역에서 해양수산 관련 42개 기관 및 업·단체가 참가해 바닷가 대청소도 실시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