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7 13:07
치완터미널 컨 198만TEU 처리
차이나머천트홀딩스인터네셔널(CMHI)그룹의 계열회사인 선전치완부두홀딩스(치완부두)의 올 상반기 순익이 53% 증가했다.
28일 CMHI에 따르면 치완(赤灣)부두는 상반기동안 3억5600만위안의 순익을 올려 작년 같은기간보다 52.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당순이익은 작년 0.47위안에서 올 상반기엔 0.717위안까지 상승했으며 주요 운영수익은 작년보다 34.5% 오른 9억3500만위안을 기록했다.
이 기간동안 터미널 사업은 크게 성장해 화물처리량은 작년보다 30.8% 증가한 2068만t을 기록했다. 이중 마완 5번선석(4만5천TEU)을 포함한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대비 33% 증가한 198만TEU를 기록해 선전항의 상반기 전체증가율(23%)을 능가했다.
치완부두는 CMHI가 간접지분 22%를 보유하고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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