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30 17:37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는 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해 오는 9월부터 10월말까지 동해안 지역에 대한 연안항로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산 승두말에서 강원도 거진에 이르는 동해항을 비롯한 무역항 등 44개 항과 주요 항로인 포항항로 등 4개 항로에 대해 항만시설 변동사항 및 도선, 표지시설 등 해상의 모든 현상과 연안 공사 등을 첨단 장비(GPS)와 해양조사선인 '동해로호'를 투입해 실시한다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항로조사 결과는 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한 해양정보를 파악, 해도를 수정.보완함으로써 안전한 해상교통 및 경제적인 항로 개척 자료 등에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해해양조사사무소는 앞으로도 동해안 연안항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 동해 연안을 항해하는 국내.외 선박에 최신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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