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8 14:57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는 선박의 안전과 경제적인 항로 개척을 위해 실시한 동해연안 항로조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안항로 조사는 강원도 고성 대진에서부터 부산광역시 승두말까지의 주요 항로와 연안항구 등을 대상으로 9월부터 실시돼 최근 완료됐다.
이번 조사는 동해안의 항로 및 도선, 표지시설 등 항해자가 해도와 함께 사용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항로를 선택하고 항해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무역항 7곳과 연안항 5곳, 국가지정 어항 32곳 등 각종 공사로 인한 변경된 사항에 대해서도 관련 기관 담당자와 현장상황을 직접 청취, 해도자료를 수정하고 보완해 정확한 자료를 담았다.
동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동해안 주요 항만 및 항로, 국가어항 등을 정밀조사해 해상교통 안전확보와 항만관리 및 운영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수요자가 원하는 해양정보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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