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9 11:18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은 19일 보육원생들과 함께 재배한 유기농 배추 3천 포기와 무 3천개로 김장을 담가 16개 불우이웃 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김장에는 삼성중공업에 선박을 발주한 유럽 선주사 감독관 부인들도 참여했다고 삼성중공업은 전했다.
아울러 서울에 근무하는 건설사업부문 임직원들도 서울 인근 4곳의 주말농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직접 키운 배추 2천여 포기로 김장을 담가 서초구의 한 복지관에 기증했다.
삼성중공업 김징완 사장은 "회사 내에 87개의 봉사동호회가 있으며 전체 임직원의 92%인 7천여명이 가입해 연간 6만 시간 가량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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