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9 17:30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본사가 광양으로 완전 이전했다.
'컨'부두공단은 19일 "그간 광양과 부산으로 나눠 운영하던 본사 사무실을 오늘 광양시 중마동 옛 산업은행 건물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컨'부두공단은 본사가 부산에 있었으나 일부 업무가 부산항만공사(BPA)로 이관되자 지난 3월 28일 건설본부 등 일부 기구를 광양으로 이전했으며 나머지 기구는 2006년 말까지 이전할 계획이었다.
공단 관계자는 "사무실이 광양과 부산으로 분리돼 업무효율 저하 등 문제점이 있어 이를 해소하고 공단의 역량을 결집해 광양항을 동북아물류 중심항만으로 발전시키는데 더욱 매진키 위해 조기에 광양으로 통합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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