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7 11:55
영국 항만운영업체 피앤오(P&O)가 26일(현지시간) 싱가포르 PSA 인터내셔널의 인수제안에 합의했다. PSA의 총 인수 총 35억4천만파운드(63억달러)로 이 거래가 성사되면 세계최대 항만운영사가 탄생될 전망이다.
피앤오 이사회는 이날 PSA가 주당 470펜스로 공식 인수제안을 해왔다고 밝힌바 있다. 아울러 피앤오는 기존에 합의한 DPW(두바이포트월드)의 입찰을 취소시켰다.
DPW측도 이에대한 반격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양측간 피앤오 인수 공방전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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