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7 15:19

지난해 중국선박수리 매출 145억위안, 전년대비 40% 증가

지난해 중국 주요 선박수리업체의 선박수리 매출은 약 145억위안으로 전년대비 40%가량 증가했다. 이는 선박수리 매출을 2000년의 2배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기존의 목표를 앞당겨 실현한 것이다.

2005년 중국 국내 선박수리업체는 선박수리시장이 호조세를 보였고 업체 내외부 환경도 양호했다. 또 선박수리 일감이 보편적으로 많았고 업체 분위기가 안정적이었으며 선박개조가 많았다.

이에 개조수입이 약 52억위안으로 선박수리비용의 약 36%를 차지했다. 외국선박 수리가 많았는데 정부 주관부서가 기업의 외국선박 수리분야를 지원하고 수출환급세 정책을 확실히 실시함으로써 기업이윤이 증가하고 신축 선박수리 도크가 잇달아 조업을 개시했다. 신축 선박수리 주요 도크는 다렌중위안조선소의 30만톤 규모의 해상도크, 베이하이선박중공유한책임회사의 30만톤/15만톤규모의 드라이도크, 저우산중위안조선소의 15만톤규모의 드라이도크 등이다.

또 중국 선박수리업은 오는 2010년에 260억위안의 선박수리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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