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7 15:35
인천항 항만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인천항 항만근로자회관'이 오는 27일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연다.
인천항 제2정문 오른쪽에 들어서는 회관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천30평 규모로 지하 체력단련장, 1층 금융기관, 2층 인천항운노조 사무실, 4층 예식장 및 강당으로 구성됐다.
3층과 다른 층의 일부 공간은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발전협의회 사무실로 사용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총 공사비 37억원은 정부 재정 18억원, 인천항만공사 11억원, 하역사 부담금 5억원, 항운노조 출연금 3억원 등으로 충당됐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해양수산부 강무현 차관을 비롯, 내외빈 100여명을 초청해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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