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2 14:10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12일 여름 및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는 유행성 적조 발생 때 신속한 대처로 수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적조명예감시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적조 명예감시원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의 지도공무원들로는 적조 예찰에 한계가있는 점을 감안, 어촌에 거주하면서 어업에 종사하는 어촌계장과 어민후계자 등 8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적조 명예감시원은 내년까지 활동하게 되는 데 이들이 어업현장에서 제공해 주는 적조에 관한 정보와 적조 감시활동이 수산피해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게자는 "명예감시원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 적조예방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동해=연합)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