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0 14:45

영도등대 및 무인도서 관광연계방안 연구용역 착공

해양도시 부산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인수 청장)은 해양문화공간인 영도등대 및 부산 관내 무인도서를 해양관광 시설로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용역을 4월 18일 착공했다.

이번 ‘영도등대 해양문화공간 활성화 및 무인도서 관광연계방안 연구용역’ 사업은 김항묵 부산대교수를 단장으로 5개 대학 8명의 교수진들이 연구원으로 참여하여 자연사, 건축계획, 해양관광 등 8개 분야별로 연구를 추진한다.

부산해양수산청 관계자는 해양도시 부산을 독특하고 세계에 자랑할만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영도등대 해양문화공간과 무인도서를 연계하여 바다와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벨트 구성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부산을 세계적인 해양문화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본적인 개발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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