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3 10:15
허치슨 왐포아와 광동성 후이조우 정부는 연장 40km의 고속도로를 통해 얀티안과 연결되는 대형 컨테이너 터미널 개발에 합의했다.
후이조우 신항만 지역은 얀티안 북부, 선전시 인근의 다야만(Daya Bay)에 입지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항만개발에서 허치슨 왐포아와 후이조우 정부는 각각 50%의 지분을 소유하게 되며, 컨테이너 2선석의 신규개발(연간처리능력 100만 TEU를)과 기존벌크 터미널의 확장(연간 3,600만 톤)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후이조우 정부는 중앙정부의 승인을 얻는 대로 2007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2008년에 모든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후이조우항과 얀티안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로 2008년까지 완공할 예정인데, 이 사업이 완공되는 경우 후이조우항은 장래 얀티안의 화물 과부하를 덜어주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얀티안 1단계, 2단계 및 3a단계 터미널(총 9선석)은 2005년에 760만 TEU의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했다.
총 6선석이 들어설 얀티안 3b단계 터미널 중 1선석은 작년 말 이미 운영에 들어갔으며 2010년까지 모든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허치슨 왐포아는 현재 얀티안 1단계 및 2단계 터미널 지분 48%와 3단계 터미널 지분 42.7%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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