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6 11:17
부산항 동삼동 매립지 배수로의 마무리 정비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배수로 구간에 대한 전기시설(보안등) 공사를 5월 3일 착수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인수)에서는 심한 악취와 해충이 발생하는 등 인근 주민들에게 많은 생활 불편을 초래한 동삼동 매립지의 배후 배수로를 산책로, 휴식공간이 있는 친수시설로 정비하면서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안등 48개소를 설치하기로 하고 배수로 정비공사가 마무리되는 올해 8월 전 완료토록 했다.
전기시설(보안등)의 추가로 야간에도 산책로의 이용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배수로 주변의 친수시설을 찾는 주민들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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