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5 17:53
대서양항로를 운항하는 정기선사 동맹인 TACA(대서양항로동맹협정)는 3월15일까지 유가할증료(BAF)를 동결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따라 대서양/걸프만 항만을 통과하는 수출입화물의 경우 20피트 컨테이너당 395달러, 40피트와 45피트 컨테이너의 경우 790달러가 적용된다. 또 나머지 모든 종류의 화물에 대해 40달러가 부과된다.
태평양항로를 지나는 수출입화물의 경우 20피트 컨테이너당 593달러, 40,45피트 컨테이너의 경우 1186달러가 부과된다. 나머지 화물에 대해서는 59달러가 부과된다.
TACA 동맹선사들은 통화할증료(CAF)도 3월15일까지 8%대로 동결할 예정이다.
TACA 회원사는 머스크라인(Maersk Line), MSC(Mediterranean Shipping Co.), OOCL(Orient Overseas Container Line), NYK Line, ACL(Atlantic Container Line) 등 5개사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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