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4 20:58

고려해운, 한국발 인도 직기항 노선 신설

기존 KMS항로 확장, 나바셰바 취항

고려해운(주)(대표 최영후)은 오는 5월 5일부터 기존 동남아 노선인 KMS(한-중-말라카)의 항로를 확장해 인도 나바셰바(Nhava Sheva)를 추가 기항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에는 1,600TEU급 ‘KMTC Keelung’ 등 총 5척이 배선되며 KMTC Keelung호가 5월 5일 부산항에 입항하면서 첫 항차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서비스 로테이션은 울산-부산-광양-상하이-홍콩-파시르구당-싱가포르-포트클랑-나바셰바-포트클랑-싱가포르-파시르구당-홍콩-상하이-울산의 순이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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