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1 16:24

짐라인, 지난해 순익 57% 감소

이스라엘선사 짐라인(Zim Integrated Shipping Services)의 2006년 순익이 크게 하락했다.

짐라인은 지난해 순익이 8천만달러(745억원)로 전년기록인 1억8700만달러에 비해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지난해 수송실적 및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다.

매출액은 29억9천만달러(2조7846억원)를 기록해 전년의 29억3천만달러에 비해 2% 증가했고, 컨테이너 수송실적은 207만1천TEU로 전년의 204만1천TEU와 비교해 1.5% 증가했다.

짐라인은 매출액 증가는 물동량과 체선료수입 증가에 따른 것이며 컨테이너 개당 평균운임의 하락으로 소폭 증가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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