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31 13:58
울산항 운영사 태영호라이즌, 40억 유상증자
탱크터미널 투자
울산항 액체화물부두 운영사인 태영호라이즌코리아터미널이 31일 보통주 40만주를 유상증자했다.
태영호라이즌은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40억원을 조달했다. 유상증자로 이 회사의 총 발행주식은 164만주로 늘었다.
태영호라이즌은 유상증자로 발생한 자금은 액체화물 탱크터미널 건설에 쓰인다고 말했다.
태영호라이즌은 지난해 아랍에미리트의 국영 석유회사인 ENOC 자회사 호라이즌터미널과 한국 태영인더스트리가 합작으로 설립한 회사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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