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0 10:22

함부르크수드, 내달 亞-호주항로 업그레이드

1800TEU급 선박 5척 투입
독일 함부르크수드가 다음달부터 아시아-호주항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다.

함부르크수드는 18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을 투입해 일본 및 중국과 호주·뉴질랜드를 연결하는 신규노선을 다음달 중순께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운항선박은 400개의 냉동컨테이너를 적재할 수 있으며, 평균운항속도는 21노트다.

서비스 기항지는 요코하마-고베-상하이-홍콩-브리스베인-타우랑가-리텔튼-뉴플라이머스-요코하마 순이다.

함부르크수드는 계절화물 수요를 위해 기항지를 탄력적으로 추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설 노선은 호주 타스만오리엔트와 독일 하파그로이드가 선복임차(슬롯차터)로 서비스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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