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1 14:01

선박 연료유가 급등으로 해운기업 및 하주 수익성 악화

올해 들어 세계 주요항만에서의 선박 연료유 가격은 70~80% 급등했으며 선박을 운항하는 세계 주요 해운기업 및 하주 등의 수익성을 크게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선박 연료유가의 급등에 따른 영향을 선종별로 구분해서 살펴보면, 유조선의 경우 시황이 하강국면에 있는 선물시장에 투입되는 선박과 선주에 대한 영향이 심각하며 컨테이너선의 경우에는 자사 소유 및 용선선박을 운항하는 기업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주로 용선 형태로 운항되는 건화물선의 경우에는 선박의 연료유가를 포함한 운항원가가 화물의 단가에 직접 전가되는 경향이 크며, 따라서 연료유가의 급등은 하주의 수익성을 일부 잠식하는 효과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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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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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HEON MU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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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 Kalmia 07/13 07/28 Kukbo Express
    Ever Vast 07/20 08/12 Evergreen
    Ever Vibe 07/25 08/17 Evergreen
  • 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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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n Chang Shu 07/03 07/23 T.S. Line Ltd
    Gsl Melita 07/04 07/22 Doowoo
    X-press Phoenix 07/09 07/23 BEN LINE
  • BUSAN HAIP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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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ship Taurus 07/06 07/12 KMTC
    Nordborg Maersk 07/06 07/16 MAERSK LINE
    Sky Tiara 07/07 07/12 Pan Con
  • BUSAN G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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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l Oceania 07/13 07/19 Hyopwoon
    Apl Islander 07/18 07/26 Hyopwoon
    Apl Islander 07/19 07/26 Kukbo Express
  • 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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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Forward 07/08 07/20 HMM
    Hmm Vancouver 07/15 07/27 HMM
    Msc Pina 07/16 07/31 MS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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