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100억원에 가까운 상여금을 받았다.
STX는 강덕수 회장에게 상여금으로 자사주 10만5천주를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8일 STX 종가(7만9100원) 기준으로 83억원이 넘는 규모다. 이로써 강 회장의 STX 지분율은 12.21%(422만주)로 확대됐다.
강회장은 STX조선으로부터도 2만6800주를 상여금으로 받았다. 8일 종가 4만6450원 기준으로 12억원을 넘는다. 강회장의 STX조선 지분율은 0.07%(4만7130주)로 늘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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