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5 14:05
미국과 FTA 체결로 페루 까야오항 적체 심화
피스코항 대체항만으로 운영 계획
미국과의 FTA로 인한 물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페루의 까야오(Callao)항이 적체현상으로 늘어나는 물동량을 처리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페루는 미국과의 FTA로 컨테이너물동량이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페루 교통통신부 장관은 까야오항에서의 적체 현상 문제를 인식하고 발표했으며, 18개월 내에 피스코(Pisco)항을 대체항만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피스코항은 컨테이너 화물 처리를 위해 필요한 대형 하역장비, 냉동 컨테이너 하역을 위한 전기시설 부족 등의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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