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5 15:11
경남 고성군 들어설 조선산업특구공사가 4월께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은 문화재지표조사 및 교통영향평가 등에 대한 보완협의를 마치고 사전재해영향성 검토와 공유수면매립 실시계획인가 신청, 개발행위 허가협의 등을 거쳐 4월중으로 사업이 착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7월 재정경제부로부터 조선특구로 지정받은 후 특화사업자간 이행협약 체결과 어업피해 영향조사용역 결과 주민설명회 및 어업보상대책위원회 구성 등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선특구는 동해면 내산리와 양촌·용정리, 장좌리 264만4631㎡부지에 들어서며 삼강특수공업, 삼호컨소시엄, 혁신기업등 3개 회사가 특구사업자로 선정돼 민자 6038억원을 유치해 2012년까지 조성된다.
군은 조선특구 신청부터 지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담은 '고성조선산업특구 추진 백서'를 발간할 계획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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