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8 18:07
김성용작가 “바다의 혼”‘명예의 전당’ 조형물 선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27일 “해기사 명예의 전당” 건립에 대한 현상공모 작품을 심사한 결과 김성용 작가의 “바다의 혼”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28일 발표했다.
총 37점이 출품된 현상공모응모에 당선작으로 선정된 “바다의 혼”은 영도등대내 “해기사 명예의 전당” 중앙에 스텐레스 및 화강석 등의 주 재료로 8.2m의 높이로 설치된다.
부산해양청은 “김작가는 조형물이 관광객이 단순히 스쳐지나가는 통로공간의 개념을 벗어나 21C 신해양시대의 최일선에 있는 해기사의 명예와 바다사랑을 느끼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연공간으로 배치했다”고 했다.
심사위원장인 부산대학교 김정명 교수는 “당선작은 부산최고의 명승지에 건립되는 빼어난 조형물로 앞으로 영도등대 중앙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해양의 상징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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